9일 서울 용산구 유엔빌리지 인근에서 바라본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일대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국민의힘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11일 부동산정책협의회를 열어 재보선 부동산 공약 이행 방안을 논의한다.

국민의힘에서는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과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의 부동산 1호 공약은 ‘스피드 주택 공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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