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에 조화를 보낼 예정이다. 이 회장의 별세에 대한 문 대통령 메시지는 유족들에게 직접 전달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이같이 밝혔다.

이와 별도로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호승 경제수석이 빈소가 마련되는 대로 조문할 계획이다.

앞서 이날 오전 경제계의 큰별로 불려온 이 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78세. 빈소는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의 장례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25일은 가족과 친지들의 조문만 받는다. 외부 조문은 26일부터 시작된다. 오는 28일 발인 예정이다. 조화와 조문은 사양한다는 입장이지만, 각계각층에서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자소개 안병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10/25 15:30:56 수정시간 : 2020/10/25 15:32:33
SNS 소비자가 뽑은 2020 올해의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