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가 22일 서울 여의도 서울시당에서 열린‘강북횡단선 추진 국회의원 모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2일 신분당선 연장과 강북횡단선 추진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 서울시당회의실에서 열린 '강북횡단선 추진 국회의원 모임' 간담회에서 "결단이 필요한 시간이다. 결단할 때는 이용하는 사람의 간절함을 고려해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북횡단선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동대문구 청량리를 잇는 25.72㎞ 구간의 경전철이다.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후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야 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의원 외에도 민주당의 기동민, 김영배, 김영호, 박주민, 이용선, 장경태, 한정애 의원(가나다 순) 등이 참석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관계자 등도 함께했다.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은 "국토균형발전의 주무부처로서 늘 균형발전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강북횡단선은 강북의 균형발전을 위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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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9/22 10:43:31 수정시간 : 2020/09/22 10:4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