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만호(왼쪽)신임 국민소통수석·윤창렬 신임 사회수석.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내정했다. 사회수석에는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내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청와대 후속 인사를 발표했다.

정만호 신임 국민소통수석은 고려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한국경제신문 경제부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2002년 새천년민주당 수석전문위원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정책상황비서관과 의전비서관을 지냈다. KT 미디어본부장, 광화문대통령 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강원도 경제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강 대변인은 정 신임 국민소통수석에 대해 “정치, 경제 등 각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대내외 소통 역량이 탁월하다”며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정책 수립 등 관련 업무를 원만히 수행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창렬 신임 사회수석은 서울대 외교학과 및 행정고시 출신으로 공직생활 대부분을 총리실에서 보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국무조정실 사회조정실장과 국정운영실장을 지냈다.

강 대변인은 윤 신임 사회수석에 대해 “국정 전반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사회분야 정책 기획 및 조정 역량이 탁월하다”며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정책 수립 등 관련 업무를 원만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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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8/12 10:55:23 수정시간 : 2020/08/12 1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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