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해수부 제공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해양수산부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해양수산 분야는 그동안 남성의 영역으로 인식됐다. 이에 해수부도 남성 직원 비율이 높은 편이었다. 하지만 2014년 16.8%였던 여성 직원 비율은 2016년 19.6%, 2018년 22.4%, 2020년 23.7%로 빠르게 늘고 있다.

이에 해수부는 양성평등 조직 문화 확산을 위해 양평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해수부는 양평원에서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간부급과 소속기관장을 대상으로 한 성인지 교육 등을 벌일 계획이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 직원의 성인지 감수성이 높아지고 해수부가 양성평등 및 건전한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모범부처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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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7/06 18:43:19 수정시간 : 2020/07/06 18: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