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8차 경선 결과
  • 이학영 민주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4·15총선 경기 군포 후보 경선에서 펼쳐진 현역 의원 맞대결 결과 이학영 의원이 김정우 의원을 따돌리고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최운열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제8차 경선 결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8차 경선지역 결과를 발표했다.

군포는 당초 갑과 을로 나뉘어져 있었으나 이번 선거구 획정 과정에서 하나로 통합돼 결국 이 의원이 김 의원을 이기고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세종을에선 강준현 전 세종시 정무부시장이 이강진 전 국무총리 공보수석비서관과 이영선 변호사를 꺾고 공천장을 획득했다.

전남 여수갑에서는 주철현 전 여수시장이 김유화 전 여수MBC 아나운서와 강화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행정관을 이기고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을에서는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전성 변호사를 누르고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동해태백삼척정선에서는 김동완 전 서울중앙지검 검찰부이사관이 단수 공천됐다. 그는 김명기 전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이 재경선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본선에 직행했다.

부산 중구 기초단체장 재보궐 선거에서는 김시형 중구의원이 장일혁 선한노인복지센터 대표를 이겨 후보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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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3/19 23:55:22 수정시간 : 2020/03/19 2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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