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6시부터 13일 오전 6시까지 진행된 당원 투표 결과 발표
  •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4·15 총선을 앞두고 진보·개혁 진영이 제안한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민주당이 지난 12일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전 당원 투표를 통해 비례연합정당 참여 여부를 물은 결과다. 투표에는 당비를 내는 권리당원 78만9868명 가운데 24만1559명이 참여했다. 찬성 의견은 74.1%(17만9096명), 반대 의견은 25.9%(6만2463명)였다.

민주당은 소수정당의 참여 의사를 타진하는 등 비례연합정당 출범을 위한 실무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지난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비례연합정당에 참여하게 되면 비례대표 앞 순번을 소수정당에 배치하고, 민주당은 후 순위로 물러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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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3/13 09:44:09 수정시간 : 2020/03/13 09: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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