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공관위는 미추홀을에 3선 안상수 전략공천
  • 윤상현 미래통합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컷오프(공천배제)한 윤상현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인천 미추홀구을에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윤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통합당이 미추홀을에 안상수 의원을 공천했다"며 "미래도 없고 통합도 없는 선택"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저는 4년 전에도 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출마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며 "또다시 미추홀 주민만 믿고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당무 감사와 여론 조사 결과에 지난 4년의 노력과 주민들의 평가가 들어가 있다"며 "그러나 저를 희생양 삼아 선거를 치르겠다는 선거 공학적 이유로 공천에서 배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자소개 김동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0/02/28 20:07:53 수정시간 : 2020/02/28 20:07:53
조경&커뮤니티 특화 APT 국민기업가치경영 新한류 K게임 2020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