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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태웅 서울시 행정1부시장 총선 출마 위해 사퇴
  • 기자주현태 기자 gun1313@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20.01.15 16:50
  • 강태웅 서울시 행정1부시장.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강태웅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15일 부시장직을 사퇴하고 4월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준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 부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측 권유를 받고 출마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서울 용산구 선거구에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강 부시장은 이날 서울시 직원들에게 보낸 작별 인사 글에서 "30여년간 몸담아온 정든 서울시를 떠나 정치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면서 행정가로 30여년을 일했으나 행정만으로 충분히 해소되지 않는 갈증을 느꼈다고 출마 동기를 설명했다.

강 부시장은 용산중학교와 용산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 생활을 시작한 후 서울시 행정국장, 대변인,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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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20/01/15 16:50:50 수정시간 : 2020/01/15 16:5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