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의장·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서 합의…한국당, 필리버스터 예정
  • 문희상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여야3당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회동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 문 의장,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국회는 13일 오후 3시 본회의를 열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선거제 개혁안)과 검찰개혁 법안 등을 일괄 상정키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심재철·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문희상 국회의장의 주재로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회동에서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다만 한국당은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 법안 상정은 예산부수법안, 비쟁점 민생법안, 선거법 개정안, 검찰개혁 법안 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민주당은 본회의 전 선거법 수정안을 제출하기 위해 ‘4+1’(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최종 합의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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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13 14:44:27 수정시간 : 2019/12/13 14: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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