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계 유 의원과 비박계 박 의원, 대표 출마 위해 맞손
유기준, 김선동, 심재철, 강석호, 윤상현의 5파전 양상
  •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이 12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지난 4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발표한 유기준 4선 의원이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로 박성중 초선 의원을 낙점했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의원과 박 의원은 이날 오후 3시경 국회 정론관에서 원내내표 출마에 관한 기자 브리핑을 진행한다. 유 의원은 친박(친박근혜)계로, 바른정당 복당파인 박 의원은 비박(비박근혜)계로 분류된다.

앞서 김선동 재선 의원도 출마를 선언해, 원내대표 경선은 심재철 5선 의원, 강석호 3선 의원, 윤상현 3선 의원을 포함한 5파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 중 심 의원은 김재원 3선 의원을, 강 의원은 이장우 재선 의원을 각각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로 정했다.

기자소개 김동용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12/07 13:50:08 수정시간 : 2019/12/07 13:5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