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하순 예정된 북미실무협상 등 의견교환
지난 5월 취임한 뤄자오후이 부부장은 아시아·조약법률·국경 및 해양·영사업무 담당으로 지난 2~4일 왕이 외교부장의 방북 일정을 수행한 바 있다.
이 본부장은 이번 협의에서 뤄 부부장으로부터 방북 결과를 공유받고 이달 하순 예정된 북미 실무협상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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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취임한 뤄자오후이 부부장은 아시아·조약법률·국경 및 해양·영사업무 담당으로 지난 2~4일 왕이 외교부장의 방북 일정을 수행한 바 있다.
이 본부장은 이번 협의에서 뤄 부부장으로부터 방북 결과를 공유받고 이달 하순 예정된 북미 실무협상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