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최고위 “日 수출규제 등 현안 놓고 초당적 논의 기대”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치를 논의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 어떤 형태의 회담에도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사실상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동을 수락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지금이라도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가 함께 모여 남북 판문점 회동, 일본 경제보복 대응 등 현안에서 초당적인 논의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이른 시일 내 형식에 구애 없는 대화의 장이 열리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8일 일본의 경제보복 등 시급한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통령·5당대표 회동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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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7/15 11:51:46 수정시간 : 2019/07/15 12: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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