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트리빌시 메테히 교회 인근서 강한 돌풍에 떨어진 시설물에 맞아”
  • 외교부. 사진=외교부 제공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외교부는 26일 조지아 여행 중이던 우리국민 관광객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24일 오후 6시 30분경(현지시간, 우리시간 오후 11시경) 조지아 트리빌시 메테히 교회(Metekhi Church) 인근에서 우리국민 관광객 2명(남)이 강한 돌풍으로 떨어진 시설물에 맞아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주(駐)조지아분관은 사고 신고 접수 즉시 현장을 방문해 ‘현지경찰에 신속 정확한 경위 파악 요청’, ‘가족 위로 및 국내 연고자 연락’, ‘여행사 측과 긴밀히 협력해 시신 안치 및 부상자 치료’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외교부와 주조지아분관은 향후 주재국 관계기관 및 여행사 측과 협력해 가족 편의 제공, 시신 및 부상자 국내 이송 등 영사조력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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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26 14:11:49 수정시간 : 2019/06/26 14: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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