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상화는 원내대표들끼리 의논할 문제…원내에서 합의해 요구해오면 적절히 대응”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오른쪽)가 14일 오후 국회에서 방문한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은 14일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만나 “더 많이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강기정 수석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와 약 40분간 비공개 회동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의 이날 나 원내대표는 방문은 국회에 제출돼 있는 추가경정(추경)예산안 처리를 위한 국회 정상화를 촉구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강 수석은 국회 정상화 문제와 관련해 “원내대표들끼리 의논해야 할 문제”라면서 “원내대표들끼리 잘할 거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원내에서 합의해서 요구해오면 그것에 대해 적절히 판단해서 대응하는 것이 좋겠다는 대통령의 지시사항이 오래전부터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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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4 18:41:21 수정시간 : 2019/06/14 18: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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