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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최고인민회의 이어 지방인민회의 선거…'김정은 2기' 공고화
  • 기자정하영 기자 hayoung@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6.11 18:03
7월21일 선거…우리나라의 총선과 지방선거가 같은 해에 동시에 치러지는 것
  • 김정은 위원장이 2015년 7월19일 우리의 지방의회 격인 도·시·군 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우리나라의 지방의원 격인 북한의 지방인민회의 대의원(임기 4년) 선거가 내달 21일 치러진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전날 열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앞서 2015년 7월19일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처음 치러진 지방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서는 총 2만8452명이 선출됐다.

한편 북한은 지난 3월, 우리나라의 국회의원 격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임기 5년) 선거를 통해 총 687명의 대의원을 선출한 바 있다.

우리나라의 총선과 지방선거가 같은 해에 동시에 치러지는 것으로 세대교체를 통해 제2기 김정은 체제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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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6/11 18:03:44 수정시간 : 2019/06/11 18: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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