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직접 그린 盧 초상화 선물
  • 2006년 9월 15일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 악수하고 있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3일 오전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면담한다고 19일 청와대가 밝혔다.

부시 전 대통령은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 참석차 방한할 예정이다.

부시 전 대통령은 노 전 대통령 추도식에서 5분간 추도사를 낭독할 예정이다. 아울러 자신이 직접 그린 노 전 대통령의 초상화를 선물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문 대통령과 부시 전 대통령의 면담이 북미 대화의 또 다른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온다.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이 교착된 상황에서 부시 전 대통령이 미국 정부에 모종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란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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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5/19 17:33:39 수정시간 : 2019/05/19 17: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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