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 참석 예정
  • 왼쪽부터 순서대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오는 20일 '호프타임'을 갖고 국회 정상화를 위한 회담에 나설 전망이다.

이번 회동은 20대 국회 4년 차 여야 원내지도부 선출이 마무리 된 첫 자리로 5월 임시국회 소집 및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인영 원내대표는 “내일(20일) 저녁에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와 호프타임을 가지려 한다. 시간과 장소가 확정되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호프타임’은 오신환 원내대표가 지난 16일 취임 인사를 위해 이인영 원내대표를 방문한 자리에서 "맥주 잘 사주는 형님이 돼 달라"고 제안했으며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인영 원내대표에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되겠다"고 약속하면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프타임 자리에서는 국회 정상화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추측되지만 협상 타결 ‘선결 조건’을 두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어 정상화까지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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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5/19 17:30:15 수정시간 : 2019/05/19 17: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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