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상화 해법·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 추천 방안 등 논의 예정
문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국회에서 만나 국회정상화 해법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 추천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일정상의 이유로 불참한다.
한편 각 당을 초월한다는 의미의 '초월회'는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가 매달 초 한 차례씩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모임이다.
김동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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