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에서 '성남 중원 지역구' 도전…"중원 탈환의 기수 될 것"
  •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15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마치고 정론관을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1대 총선을 꼭 1년 앞둔 15일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을 가졌다.

윤영찬 전 수석은 내년 총선에서 성남 중원 지역구에 출마한다는 계획으로, 이날 기자회견에서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위해 한 몸 바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윤 전 수석은 ‘입당의 변’을 통해 “‘촛불’은 미완성이고, 문재인정부 성패와 개인 윤영찬은 운명공동체”라면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내년 총선 승리는 너무나도 절박한 필요조건”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에 대해 “동아일보에서 17년, 네이버에서 9년 3개월을 보낸 기자 출신의 IT 산업 전문가”라고 소개한 뒤 “새로운 먹거리와 일자리로 지능 정보화에 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두려움 없이 미래의 문을 열어젖힐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그는 “한반도 평화와 화해는 남북의 미래 세대에 기회의 문을 제공하는 현실적이고도 절박한 과제”라면서 “섬처럼 갇혀버린 우리 상상력의 한계를 대륙과 해양으로 넓혀 진취적이고 열려 있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도 말했다.

윤 전 수석은 자신이 출마할 성남 중원 지역구에 대해서는 20년 가까이 살았다고 설명한 뒤 “성남에서 문화적·역사적 자산을 가장 많이 가진 중심이 중원구지만, 지역개발 면에서는 가장 뒤처져 있는 곳”이라면서 “오랜 세월 민주당이 의석을 가져보지 못한 곳인데, 21대 총선에서 중원에 출마해 승리함으로써 ‘중원 탈환’의 기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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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4/15 11:37:53 수정시간 : 2019/04/15 1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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