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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오늘 반기문 접견…미세먼지 대책 논의 전망
  • 기자한국아이닷컴 김동용기자 dy0728@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9.03.21 09:52
오전엔 혁신금융 비전선포식 참석…트위터 최고경영자 접견도
  •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미세먼지 대책 등을 논의한다.

유송화 청와대 춘추관장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반 총장과 내달 발족을 목표로 논의 중인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사회적 기구’ 활동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오는 26~29일 중국 ‘보아오 포럼’ 참석을 앞두고 있는 반 전 총장이 이번 만남에서 문 대통령의 친서를 받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전달할 가능성도 관측된다.

반 전 총장은 지난 16일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을 만나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범사회적 기구’ 위원장을 맡아 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를 수락했다.

앞서 지난 8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해당 기구의 구성을 제안하는 동시에 반 전 총장에게 위원장을 맡길 것을 제안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반 전 총장 접견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에는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들이 마련한 혁신금융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혁신금융 추진방향’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반 전 총장 접견을 마친 뒤 오후 4시에는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잭 도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를 만난다.

문 대통령과 도시 CEO는 디지털 소통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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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3/21 09:52:58 수정시간 : 2019/03/21 09:5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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