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인사검증 결과에 따라 임명"…김학의, 대검 진상조사단의 15일 소환 불응
  •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접대 의혹’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김 전 차관은 임용에 문제가 없다는 청와대 인사검증 결과에 따라 임명됐다”며 “임명 직후 불거진 추문 의혹으로 본인이 사임했다. 이게 전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전 차관은 ‘별장 성접대 의혹’과 관련 검찰 소환통보를 받고도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출석하지 않았다.

검찰은 이날 오후 3시 대검찰청 진상조사단이 있는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김 전 차관을 소환조사할 예정이었으나 김 전 차관은 응하지 않았다.

진상조사단의 소환통보는 법적 강제력이 없어 강제구인은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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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3/15 17:31:43 수정시간 : 2019/03/15 17: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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