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 법무부·금융감독원·중소기업벤처부 등 9개 기관 국정감사
  • 국회의사당 전경. 사진=데일리한국 자료사진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2018년 국정감사 셋째 날인 12일, 9개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여야간 공방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소상공인의 골목상권 위협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유통가 경영진들이 소환돼 눈길을 끈다.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 위원회가 중소기업벤처부를 대상으로 진행할 국감엔 더본코리아 백종원·스타벅스코리아 이석구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백종원 대표는 업종확장·방송출연에 따른 간접광고 논란과 관련 참고인으로, 이석구 대표는 가맹사업법 적용이 안되는 직영사업만 하는 회사 전략이 소상공인의 골목상권을 위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증인으로 출석한다.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진행될 금융감독원을 대상으로 한 국감에서는 중국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사태가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증권사들이 ABCP 채권의 부실 가능성에도 해당 상품의 불완전 판매 여부를 가리게 된다.

이에 한화투자증권 권희백·나이스신용평가 김영대·KTB자산운용 김태우 대표가 증인으로 참석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논란에 대한 금감원의 조사 과정·내용도 주요 의제다.

금감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015년 자회사 회계 처리 기준을 바꾸는 과정에서 분식회계가 있었다며, 지난 5월 증권선물위원회에 감리안건 상정을 요청했고, 증선위는 지난 7월 금감원에 재조사를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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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10/11 18:10:38 수정시간 : 2018/10/11 18: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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