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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북한산 석탄반입 사건과 관련해 “사건을 정쟁거리로 삼고자 하는 야당은 헛짚었단 것을 깨끗이 인정하고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우리는 사건 초기부터 미국과 튼튼한 공조를 통해 수사를 진행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대표는 “일부 보수언론과 야당은 문재인 정부의 대북제재 위반 의혹만 부풀리고 정치 쟁점화를 하고 있다”면서 “국익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될뿐더러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유화적 대북정책 반대해 온 미 보수 세력에 빌미만 제공할 따름”이라고 질타했다.

추 대표는 제도 개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국민연금과 관련해서는 “급속한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국민연금 재정이 더러 위기에 직면하는 것도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서 “국민연금 제도 운용에 있어 개혁이 필수적 요소”라고 언급했다.

그는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의) 정책자문안은 국민연금 종합계획 수립 전 단계”라면서 “정부안 확정까지 아직 많은 절차와 시간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추 대표는 “특히 연금개혁과 국민부담 최소화를 판단 기조로 해 국회 논의에 임할 것”이라면서 “사회적 논의와 대타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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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8/13 11:03:11 수정시간 : 2018/08/13 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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