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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국립외교원에서 열린 제10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제4차 회의에서 장원삼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표와 미국 티모시 베츠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제10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 체결을 위한 제5차 회의가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의에 우리 측은 장원삼 외교부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표를 수석 대표로 외교부·국방부 관계관 등이, 미국 측은 티모시 베츠(Timothy Betts)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 대표를 수석대표로 국무부, 국방부 관계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행 제9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2014~2018년)은 올해 12월31일부로 종료된다.

앞서 제1차 회의는 지난 3월7일부터 사흘간 호놀룰루에서, 제2차 회의는 4월11일부터 이틀간 제주에서, 제3차 회의는 5월14일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 제4차 회의는 지난달 26~27일 서울 국립외교원에서 각각 개최됐다.

한미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제1~4차 회의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양측의 입장을 조율하기 위한 심도있는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외교부는 12일 이번 회의와 관련 “그간 한반도와 동북아지역 평화 안정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온 주한미군이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주둔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수준에서 공평한 분담을 지속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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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7/13 09:37:09 수정시간 : 2018/07/13 09: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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