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선거] 17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민주당 '13곳' 앞서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6·13특별취재팀 이창훈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지방선거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을 압도하며 '완승'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현황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기준으로 민주당은 17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무려 13곳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만 앞서고 있고, 경남지역에서는 김태호 한국당 후보와 김경수 민주당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무소속 원희룡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이날 치러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도 12곳 가운데 무려 10곳에서 민주당이 앞서고 있다. 한국당은 경북 김천에서 송언석 후보가 선전하고 있지만, 나머지 지역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충북제천시·단양군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이후삼 민주당 후보와 엄태영 한국당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민주당이 제1야당인 한국당에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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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6/13 23:05:05 수정시간 : 2018/06/13 2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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