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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미애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13일 저녁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6·13 지방선거 개표방송을 시청하며 민주당의 압승을 예측하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6·13특별취재팀 안병용 기자]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이 뜨거운 박수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더불어민주당은 6·13 선거에서 완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다.

KBS·MBC·SBS 방송 3사는 13일 오후 6시 지방선거 투표가 종료된 직후 출구조사를 발표했다.

민주당은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14곳을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의원 재보권 선거에선 후보를 낸 11곳 중 10곳에서 승리할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 같은 결과가 나오자 기립박수를 치고 껴안으며 방긋 웃음을 지었다. 당 관계자들도 함께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추미애 대표는 결과에 만족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었다. 양옆에 앉아 있는 당 관계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서로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민주당은 보수 텃밭인 부산·울산·경남 이른바 부울경 지역에서도 승리가 예상되자 함성을 더욱 크게 질렀다.

민주당으로선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을 갓 넘기고 실시된 이번 지방선거에서 완승을 거둠으로써 향후 국정 운영 뒷받침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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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6/13 19:04:23 수정시간 : 2018/06/13 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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