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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9월3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4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체회의를 주재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하고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평가하고, 합의 내용에 기반한 후속 조처를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그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겸 대변인은 이어 “어제 한미정상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싱가포르 회담 합의 내용을 완전하고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과 이를 위해 한국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그 연장선에서 이뤄진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중단’ 시사 발언에 대해선 “현 시점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발언 정확한 의미나 의도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전제했다.

그는 “그러나 북미 간 한반도 비핵화 및 관계 구축을 위한 진지한 대화가 진행되는 기간에는 이러한 대화를 더욱 원활하게 진전시킬 수 있는 여러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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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6/13 16:35:15 수정시간 : 2018/06/13 16: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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