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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균 의장, 라트비아 대통령 면담…“남북대화, 비핵화 발전 노력”
  • 기자안병용 기자 byahn@hankooki.com 승인시간승인 2018.02.14 22:12
베요니스 대통령 “北 평창올림픽 참가, 남북관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
  • 정세균 국회의장이 14일 국회를 방문한 라이몬즈 베요니스 라트비아 대통령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14일 라이몬즈 베요니스 라트비아 대통령을 만나 북핵 문제 협력과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베요니스 대통령을 만나 “우리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북대화가 북미 간 대화, 그리고 비핵화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라트비아를 비롯한 유럽연합(EU) 국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정 의장은 이어 라트비아 독립 100주년을 축하하면서 “앞으로도 양국이 인적 교류 및 경제협력 분야에서 보다 긴밀한 관계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베요니스 대통령은 “전 세계가 평화의 정신으로 물들어 있는 지금 양국이 좋은 친구로서 적극 협력할 수 있길 바란다”면서 “한·라트비아 경제인 포럼을 통해 양국 경제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베요니스 대통령은 북핵 문제와 관련해선 “한국은 대북 정책과 북한 외교에 있어 전문성을 가진 국가”라면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는 향후 남북관계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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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8/02/14 22:12:58 수정시간 : 2018/02/14 22: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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