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사진=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데일리한국 김봉진 기자] 안종범 전 청와대정책조정수석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열린 1심에서 징역 6년 벌금 1억 원을 선고받은 뒤 호송차량에 오르고 있다.

저작권자 © 데일리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