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성수동 본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향군 제공
[데일리한국 박진우 기자]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김진호)는 2일 현충원을 참배한 뒤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진호 회장은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심각한 안보위기를 극복하려면 우리 향군이 어떤 경우에도 북한의 핵무장과 군사적 도발을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호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성수동 본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 땅에 전쟁을 억지하고, 우리의 주도하에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정부의 국가안보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회장은 "(올해도 향군은) 총력안보 체제를 구축하고 국군의 위상을 드높이며, 한미동맹 강화에 역점을 두고 안보활동을 강력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진호(가운데)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일 오전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 참배를 마친 후 밖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향군은 이날 시무식 행사에 앞서 현충원을 참배했다.

현충원 참배에는 회장단, 중앙이사·감사, 참전 및 친목단체장, 서울지역 구회장 및 임직원 등 120여명이 함께 했다.

김진호 회장과 참석자들은 호국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국가안보 제2보루로서 그 책임과 의무에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8/01/02 18:44:06 수정시간 : 2018/01/02 18:45:13
AD

오늘의 핫이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