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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국민의당은 13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추가 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법원의 발표 직후 논평을 통해 "증거인멸의 우려를 없애고 재판절차를 통해 진실규명을 하려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손 대변인은 "구속 연장이 결정된 만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과 관련된 실체적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지기를 바란다"면서 "법원은 정치적 중립을 지키면서 공정하게 재판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 대변인은 "국정농단의 실체는 계속 드러나고 있다"면서 "바로 어제 세월호 참사와 관련, 국민을 고의적으로 속이려 했다는 박근혜 전 정부의 정황이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손 대변인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두 번 다시 국정농단과 같은 적폐가 일어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라도 세월호 문제를 포함, 박근혜 전 정부와 관련된 진실이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손 대변인은 "법원에서 신속한 재판을 통해 진실이 규명되고 사법정의가 구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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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10/13 18:06:55 수정시간 : 2017/10/13 18: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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