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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에서 열린 '2017 G20 정상회의' 계기로 만난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3국의 정상이 7월6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시내 미국총영사관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만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박진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는 21일 미국 뉴욕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할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제72차 유엔 총회를 계기로 한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한미일 정상회담 21일 개최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8일부터 3박 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뉴욕 방문 기간 문 대통령은 제72차 유엔총회참석차 뉴욕에 모이는 주요 국가의 정상들과 양자, 다자회담을 펼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또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11월 중국 방문 때 한국을 방문하는 방안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필리핀에서 열리는 미국-아세안 정상회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 베트남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참석을 계기로 중국을 공식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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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9/13 11:28:20 수정시간 : 2017/09/13 1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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