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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사진=청와대 제공
[데일리한국 박진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에서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을 접견하고 한미 연합방위태세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인 가운데, 이 자리에서 어떤 얘기가 나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문 대통령이 14일(월요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이순진 합참의장, 김병주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의 던포드 합참의장을 접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 고조와 미국의 선제 타격설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에서 성사되는 만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따라 문 대통령과 던포드 의장이 한반도 안보 상황과 관련해 어떤 대화를 나눌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던포드 의장은 1박2일 일정으로 13일 한국을 방문, 문 대통령을 만나기 전에 송영무 국방부 장관 등 우리 군 수뇌부와 만남을 갖고 한반도 안보정세를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던포드 의장의 이번 방한은 한·중·일 3국 순방 일정의 일부로, 던포드 의장은 한국 방문 이후에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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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8/13 12:31:07 수정시간 : 2017/08/13 12: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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