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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조옥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19일 첫 청와대 회동이 2시간 20여분 만에 종료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2시 10분쯤까지 청와대 상춘재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자유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김동철·바른정당 주호영·정의당 노회찬 등 5당 원내대표와 오찬을 겸해 회동했다. 청와대에서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전병헌 정무수석이 배석했다.

이날 회동에서 문 대통령은 정파를 떠난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면서 북핵문제와 사드문제, 개혁입법, 개헌, 일자리 추경 등 국내외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야 원내대표들도 자유롭게 생각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찬 회동의 메인 메뉴는 비빔밥이었으며 김정숙 여사가 후식으로 인삼정과를 직접 준비했다. 김 여사는 평소에도 문 대통령 지인과 민주당 인사들을 집으로 초대해 요리를 대접할 정도로 음식 솜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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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5/19 15:28:36 수정시간 : 2017/05/19 15:2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