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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감창 서울시의회 의원(왼쪽)과 탄천변 조성후의 조감도.
[데일리한국 최영운 기자] 잡목이 우거지고 나무그늘이 부족한 탄천변이 녹음이 가득한 주민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은 “탄천 ‘광평교 ~ 훼밀리아파트와 문정지구 서측 ~ 대곡교’구간에 대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은 서울시비 8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송파구에서 시행하며, 하천변 녹지를 자연과 주민이 함께 공존하는 생태적인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산책로 및 자전거길에 그늘 휴식공간을 위한 가로수 450그루 식재 △훼손사면 정비를 위한 식생매트 설치 △서울시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노후안내시설 정비 △그늘목 주변 벤치조성 및 휴게공간 설치 등으로 하천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웰빙공간으로써의 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강감창 의원은 “탄천은 도심을 통과하는 하천으로 많은 주민의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그늘진 공간 부족, 잡목으로 인한 경관의 저해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며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훼밀리아파트와 문정지구 주민은 물론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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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3/21 19:15:36 수정시간 : 2017/03/21 19: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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