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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이정현 기자] 미국 국무부 조셉 윤 대북정책특별대표가 20일 저녁 한국을 방문해 핵·미사일 개발을 강행하고 있는 북한에 대한 제제방안을 논의한다.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외교부 김홍균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오는 22일 윤 대표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한미 양국 6자회담 대표간 회담에서는 지난 17일 진행됐던 한미 외교장관 회담 결과를 구체적으로 진전시키는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한미 외교장관은 북한의 도발에 대해 강경대응을 한다는 데 뜻을 모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북한의 미사일 실험 강행과 김정남 암살 사건에서 확인된 대량살상 화학무기 보유 문제 등이 논의 안건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또한 현재 중국을 방문 중인 윤 대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뤄진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의 방중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우리측에 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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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7/03/20 10:43:58 수정시간 : 2017/03/20 10: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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