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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공중조기경보통제기 2대 추가 확보 추진
  • 기자(계룡=연합뉴스) 김호준기자 승인시간승인 2014.10.15 16:08
공군은 15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의 실효적 관리를 위해 공중조기경보통제기(피스아이) 2대를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공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KADIZ 전 구역 감시를 위해 공중조기경보통제기인 E-737 2대 추가 확보를 중장기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군은 현재 4대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운용하고 있으나 일본이 13대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운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관계자는 "KADIZ 관리를 위해 공중조기경보통제기를 제주 서쪽지역에서도 운용하고 있다"며 "상황이 발생하면 대구에 있는 F-15K가 광주와 제주기지로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군은 제주 남쪽 공역 감시를 위해 제주 관제부대의 구형 장거리레이더를 2016년에 신형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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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4/10/15 16:08:40 수정시간 : 2014/10/15 1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