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노화 현상은 남녀노소 상관없이 피부 고민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동반한다. 특히 노화 현상 중에서도 주름이나 탄력 손실은 대표적 증상이다. 이러한 이유로 동안 리프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찾아 리프팅 시술 등 전문적인 치료를 찾고 있다.

일반적으로 리프팅 시술 중 유명한 시술은 써마지와 울쎄라 같은 레이저 리프팅이다. 하지만 이들 시술은 노화가 많이 진행된 경우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최근에는 절개 없이 콜라겐 재생에 최적화된 고주파 열에너지를 전달해 탄력, 리프팅, 안면거상 등 프로파운드 리프팅 시술이 3세대 시술로 불리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프로파운드 리프팅이란 비수술적 치료 시술로 스마트제어 미세침을 이용해 일정한 열에너지를 피부 속 진피층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콜라겐 및 엘라스틴 섬유조직뿐만 아니라 히알루론산까지 생성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 원리다.

강태조 유진성형외과 원장은 “프로파운드는 최근 30대부터 50대, 그리고 레이저 리프팅으로 효과를 보기 어려운 70대까지 시술이 가능하다”면서 “특히 피부가 얇아지고, 탄력이 많이 떨어진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이어 “프로파운드는 피부 속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생성을 자극해 피부 탄력뿐만 아니라 피부 광채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며 “얼굴 리프팅뿐만 아니라 목이나 처진 엉덩이 등 보디리프팅 시술에도 사용한다. 다만 3세대 장비인 만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 후 시술을 결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자소개 김용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21/11/05 16:52:33 수정시간 : 2021/11/05 16:5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