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콩트아 제공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프랑스 명품 패션 하우스 비콩트아가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폭스 퍼 다운’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4일 오후 9시30분 롯데홈쇼핑에서 방송 예정인 비콩트아의 폭스 퍼 다운은 시레 가공(CIRE FINISH)을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감과 실크와 같은 고급스러운 광택 등 세련된 외관이 특징이다. 후드 부분에는 프리미엄 폭스 퍼가 포인트다.

비콩트아에 따르면 폭스 퍼 다운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적당한 기장으로 밑단에서 핏(fit)을 잡아줘 고급스런 느낌과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폭스 퍼 다운 후드의 퍼는 탈부착도 가능하다.

폭스 퍼 다운은 여성용 4종, 남성용 2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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