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송예슬 기자] 토요일이자 24절기상 대설(大雪)인 7일은 서울 등 일부 지역에 눈 소식이 예보됐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곳곳에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오전 3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 북부, 서해5도에는 1㎝ 안팎의 눈이나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곳곳에 눈이 쌓이거나 도로가 얼어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아침 기온이 전국 곳곳에서 평년보다 낮은 영하권을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9∼0도, 낮 최고기온은 3∼10도로 예보됐다.

-16∼-1도를 기록한 전일보다 오를 것으로 보이지만 평년 같은 날(-6∼3도)보다는 춥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동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남해 0.5∼2.0m, 동해 1.0∼4.0m로 예보됐다.

기자소개 이윤희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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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07 06:00:14 수정시간 : 2019/12/07 06: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