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정형외과 박종웅 교수. 사진=고대안암병원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정형외과 박종웅 교수가 제4대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는 대한수부외과학회의 학술활동 중 말초신경질환의 수술과 연구분야를 특화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상완신경총 손상을 포함한 상하지 신경 손상, 수근관 증후군과 척골관 증후군 등 각종 신경압박 증후군, 말초신경을 침범한 종양, 변형 재건술이 요구되는 유전성 말초신경 질환 등 중추 신경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신경의 질병과 외상관련 기초 및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박종웅 교수는 "대한말초신경수술학회는 비교적 역사가 짧은 신생학회지만 대한말초신경 영역의 다양한 수술과 학문의 발전을 통해서 신경관련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분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학문의 발전을 이끌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수부 및 미세재건외과, 수부 및 상지외상, 말초신경질환 등을 전문진료 분야로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에서 진료하고 있다.

현재 대한골절학회 회장, 대한수부외과학회 차기회장, 고려대학교 의무기획처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대한골절학회지 편집위원장, 대한수부외과학회 이사 및 수련교육위원장,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 및 기획위원장 등으로 활약하며 왕성한 대외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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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2/03 09:25:38 수정시간 : 2019/12/03 09: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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