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는 가슴 성형 같이 보형물을 넣는 수술이 여름보다 유리하다. 가슴 성형술은 잘 시행받으면 만족도가 높아 여성스런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어 원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그러나 전신마취로 시행하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 여러가지를 꼼꼼하게 체크해보고 병원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

우선 보형물이 들어가는 수술인 만큼, 안전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는지, 마취과 전문의 원장님이 상주하고 있는지, 집도의가 직접 수술하는지, 집도의가 성형외과 전문의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수술실에 공기정화시설을 갖췄는지, 무정전 장치나 재세동기 같은 안전장비가 구비돼 있는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내시경도 최신 내시경인지 Full HD 이상의 화질의 내시경인지를 자세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가슴 성형술의 부작용에 대해 우려가 많다. 실제로 구형구축은 출혈과 감염이 원인이 되기 때문에 내시경으로 출혈이 적은 드라이 포켓을 만드는지, 감염 예방을 위해 보형물 삽입시 켈러퍼넬 등을 이용하는지 여부를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의사의 미적 감각이나 모양을 보는 눈에 따라 큰 가슴을 선호하는지 자연스러운 가슴 모양을 선호하는지를 수술 전후사진을 통해 체크하고, 본인이 원하는 모양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체액이 고이는 장액종이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스무스 보형물이나 모티바 보형물 같은 10마이크론 미만의 보형물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윤홍상 프리티성형외과 원장은 “가슴 성형에서 가장 많은 재수술 원인은 모양의 윗볼록이 심하던가 밑선 높이의 비대칭이 많다”며 “구형구축 부작용만 걱정하기보다는 수술 후에 사후관리를 잘 받아 아름다운 모양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기자소개 데일리한국 김용우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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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10/17 16:14:21 수정시간 : 2019/10/17 16: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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