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다가오는 추석 명절 추석 인사말이 화제다.

기분 좋은 덕담 한 마디는 모두를 기분 좋게 하지만 자칫하면 잔소리가 될 수 있기 때문.

추석 때 하기 좋은 인사말에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넉넉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가정에 풍요로움이 넘치고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고향길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등이 있다.

반면, 추석 때 듣기 싫은 잔소리로는 "아직도 취업 준비하니?" "졸업하면 뭐할거야?" "회사 보는 눈이 너무 높은거 아니야?" "나이도 있는데 결혼은 언제쯤 할거니?" 등이 있다.

한편, 작년에 취업포털사이트인 잡코리아가 직장인을 비롯해 취업준비생 2,892명을 대상으로 한 ‘추석 스트레스’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취업준비생(80.2%)이 직장인(74.6%) 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결과가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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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9/11 08:27:59 수정시간 : 2019/09/11 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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