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2시…입원전담전문의들의 경험 공유 및 제도 정착 등 위해 마련
  • 강남세브란스병원 내과부는 오는 21일 '제1회 연세 입원전담전문의 심포지엄(Yonsei Hospitalist Faculty Development Symposium)'을 개최한다. 사진=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강남세브란스병원 내과부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병원 3층 대강당에서 '제1회 연세 입원전담전문의 심포지엄(Yonsei Hospitalist Faculty Development Symposium)'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연세의료원 입원전담전문의들의 임상 경험 공유와 제도의 안정적 정착, 역량 개발을 통한 체제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3시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Surgical Hospitalist-tipping point(세브란스병원 외과 정은주 교수) △산부인과 입원전담전문의 소개(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김지환 교수) △대한내과학회 입원의학연구회 소개 및 사업 계획(세브란스병원 통합내과 신동호 교수; 대한내과학회 입원의학연구회 회장) △연세의료원 입원전담전문의 운영 현황과 계획(세브란스병원 호흡기 내과 김영삼; HM 위원회 위원장)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평가결과 소개(연세의대 예방의학교실 장성인 교수) △입원전담전문의 시대를 맞이하여 변화하는 병원: QI project(강남세브란스병원 통합내과 박승교 교수) △Sharing of Experience as a Hospitalist(강남세브란스병원 통합내과 경태영 교수)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내과계 입원전담전문의들만이 아니라 산부인과 입원전담전문의 및 국내 최초로 성공적인 외과계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운영 중인 세브란스병원 외과 입원전담전문의들도 함께 참여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내과계 및 외과계 입원전담전문의 제도의 성공적인 시행과 정착, 그 과정에서 야기됐던 제도적·구조적 문제점 및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발전적 방향을 찾아 나갈 예정이다.

입원전담전문의제도에 관심 있는 전문의 및 전공의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사전 등록 마감일은 8월 20일하다. 등록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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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8/14 10:27:22 수정시간 : 2019/08/14 10: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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