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은 신입직원의 조직력 강화와 업무 적응을 위해 마련했다.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되기'라는 주제로 공감소통연구소 강사와 3시간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강남베드로병원 윤민하 행정 부원장은 "우리병원의 가족이 된 신입직원을 환영 한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여러분이 사명감을 가졌으면 좋겠고, 실무에서 여러분들의 역량을 마음껏 뽐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강남베드로병원은 직원들의 발전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신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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