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몸속 수분 흡수를 도와 노화를 방지하는 `히알루론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화제다.

히알루론산은 바르는 것보다 먹는 것이 더욱 효과적으로 ‘먹는 히알루론산’이 주목을 받고 있다.

히알루론산은 아미노산과 우론산으로 이뤄진 복잡한 다당류다.

피부, 관절, 눈 등 전신에 분포돼 있으며 그 중 약 50%가 피부에 밀집돼 있다.

히알루론산 1g당 수분 1000mL를 저장할 수 있어 `수분 저장고`라 불리기도 한다.히알루론산은 흡수한 수분을 몸속 곳곳에 전달해 탄력과 주름방지를 도우며 각질 및 아토피 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최근에는 `바르는` 히알루론산보다 `먹는` 히알루론산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바르는 히알루론산의 경우 피부 표피에 영양공급을 담당하는 진피층까지 진입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히알루론산 섭취 시 주의할 점이 있다. 임산부나 영유아는 알레르기 위험이 있기 때문에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해야 한다. 또 하루 권장 섭취량 0.24g 이하 섭취가 적당하고, 물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데일리한국 뉴스스탠드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19/07/13 08:21:37 수정시간 : 2019/07/13 08:21:37
新경영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