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차 대한내비뇨기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수상

강남세브란스 비뇨의학과 구교철 교수. 사진=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비뇨의학과 구교철 교수 연구팀이 지난 13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6차 대한내비뇨기과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국외부분 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국외부분 논문상을 수상한 논문은 '연성요관내시경을 이용한 결석제거술 중 요관진입집의 삽입압력을 줄이기 위한 초음파진동 유발소자-장착 요관진입기기 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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