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네이버 백과사전
미세먼지가 한창인 요즘 부아메라 효능에 관해 누리꾼의 관심이 집중됐다.

'부아메라'는 암과 에이즈를 치료하는 '신비의 과일'로 불려왔다. ‘부아 메라(Buah: 과일, Merah: 붉은색)’는 ‘붉은 과일’이라는 뜻으로 인도네시아령 파푸아(이리안자야)에 널리 분포하는데 고산지역에 주로 분포한다. 부아메라는 나무로부터 채취된 열매로, 길이가 30~120cm에 달하고 지름은 10~25cm다.

부아메라에는 베타 크립토잔틴과 베타카로틴 성분이 함유돼 각종 베리류보다 월등한 항산화 효과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베타 크로립토잔틴은 파이토케미컬의 일종으로, 염증 유발 물질생성을 억제하며 염증으로 손상된 세포를 재생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항산화 비타민 A 계열의 ‘베타-크립토잔틴’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 ‘베타-크립토잔틴’은 종합적으로 폐 종양 형성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가 나타났으며, 이는 비타민A와는 독립적인 작용을 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부아메라는 토코페놀, 카로티노이드를 비롯해 비타민A, 비타민E, 오메가3, 6, 9, 칼슘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기자소개 신영선 기자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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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5/18 09:32:55 수정시간 : 2019/05/18 09: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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