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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한센병 환자'에 빗대 표현한 가운데 한센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한다. 피부, 말초 신경계, 상부 기도를 침범하여 병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만성 전염성 질환으로, 인류가 알고 있는 가장 오래된 질병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일명 ‘나병’으로도 불리며 과거에는 문둥병 또는 천형병이라 불리기도 했다. 현재 일부 학술적 분야에서만 나병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사회적 분야에서는 한센병으로 통칭한다.

진단 시기가 지연되고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는 경우 안면기형과 신경손상이 생긴다. 특히 손, 발 부위에 신경마비가 진행되면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24개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연간 1만 명당 1건 미만으로 발생하는 드문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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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9/05/17 08:35:54 수정시간 : 2019/05/17 08: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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